[영화] 조지 스티븐스,<자이언트>(Giant, 1956) ****





조지 스티븐스,<자이언트>(Giant, 1956)


참조 링크

네이버 무비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53

내 이글루스 : 제임스 딘 : http://imjohnny.egloos.com/1088642



레너드 말틴 별점 : ****

내 별점 : ****




별점 설명

글 : 임준형


Edna Ferber (1885~1968) 여사의 동명소설(1952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영화는 굉장한 대작이다 (길이에서나 물량에서나 - 러닝타임 201분)

그런데 영화가 크다고 다 좋은 영화가 아니지.

이게 좋은 영화가 될지 영화 중반까지 확신을 못했었는데

(중간중간 어설퍼보이는 부분이 약간씩 있었다

- 특히 창에 꿰뚫려 헐떡거리며 죽기 일보직전의 야생마 같은 이미지의 제임스 딘이

찌질한 졸부로 활용되는 방식 등이)

제임스 딘이 모두 떠나간 파티장에서 혼자 남아

엘리자베스 테일러에 대한 이루지 못한 사랑에

창자가 끊어질듯이 애닯게 절규하는 연기를 보고

별점 네 개 영화라고 확신했다.

그 전까지 제임스 딘이 이전 영화들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연기를 못 보여주고 계속 찌질한 모습만 보여서 감흥이 없었는데

파티장 연기로 모든 것을 한 번에 뒤집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마지막 연기가 되었다)

그리고 제임스 딘의 연기를 분기점으로

이 영화의 모든 요소들은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걸작영화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레너드 말틴의 이 영화에 대한 코멘트가 눈여겨 볼만 하다.

"록 허드슨의 최고의 연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최고에 근접한 연기,

그리고 제임스 딘의 마지막 영화."

("Hudson's best performance, close to Taylor's best, and Dean's last film")



제임스 딘은 이 영화 촬영이 끝나고 개봉을 2주일 앞둔 55년 9월 30일,

애지중지하던 자가용 포르쉐 스파이더를 타고

시속 180km로 캘리포니아 국도를 질주하다 대형차와 충돌하여 사망했다. 향년 24세.


(2007-04-10)





by imjohnny | 2007/04/10 16:38 | 英美 영화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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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니그@WORLD at 2008/11/04 21:02

제목 : 자이언트(GIANT.1956)
일요일날 영화나 볼생각으로 곰티비무료영화리스트를중에 자이언트라는 내나이보다 더 많으신영화를보게됐다 별로 보고싶은영화는없었는데 어머니가 옛추억으로 이영화를 보시려고 하셨다 오붓하게 어머니랑 19인치 모니터 앞에앉아서 감상=ㅅ=(러닝타임 201분을그러고봤으니;;) 보면서,.. 이영화의주연배우소개에 제임스딘이름만적었기떄문에 제임스딘영화구나선입견으로으로 보면서 제임스딘나왔다~~ 이렇게 반응하고그랬다 그러다가 리즈테일러 가 너무 이쁜것이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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