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 경제학자편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 경제학자편

출처: http://piecono.egloos.com/1797635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한 경제학자들의 방법


스미스 : 가만히 내버려 둔다. 보이지 않는 손이 넣어줄 것이다.

리카도 : 냉장고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는 국가와 코끼리 사육에 비교우위가 있는 국가 사이에 자유무역을 추진한다.

맬서스 : 코끼리를 굶겨 죽인다음 뼈만 남은 시체를 냉장고에 우겨넣는다. 그리고 "빈민이 굶어 죽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며 음울하게 읊조린다.

마샬 : 코끼리 코 끝을 냉장고에 넣은 다음 한계적으로는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왈라스 : 충분한 숫자의 냉장고를 준비한다. 한 대의 냉장고에 코끼를 가능한 한 쑤셔 넣고, 나머지 냉장고는 모두 비워 둔다. 그리고 모든 냉장고의 초과수요의 합이 0이므로 일반균형이 달성되었다고 선언한다.

케인즈 : 불황을 겪고 있는 국가의 대통령을 찾아가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느니 코끼리를 넣을 만한 냉장고라도 만드는 것이 낫다고 설득한다.

프리드만 : 코끼리를 팔아서 그 돈을 냉장고에 넣는다. 물론 정기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따른 조정을 해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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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를 갈아끼우기 위한 대한 경제학 학파들의 입장


고전학파 :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전구는 저절로 교체된다.

케인즈 학파 : 정부가 갈아준다.

통화주의 : 전구를 인위적으로 끼운다고 해도 결국 장기에는 전구는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올 것이기에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전구를 갈아 주어야 한다.

공급중시 경제학파 : 세금을 깎아 주면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져 자발적으로 전구를 많이 갈아끼우게 된다.

합리적 기대학파 : 전구를 바꾸어야 하고 생각하는 순간 전구는 이미 교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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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계량경제학자들이 사냥을 갔다.

그들은 곧 사슴을 발견했고 첫번째 계량경제학자가 총을 쏘았으나 왼쪽으로 1미터 벗어났다.

이번에는 두번째 계량경제학자가 총을 쏘았으나 오른쪽으로 1미터 벗어났다.

그러자 세번째 계량경제학자는 총을 쏘지도 않고 외쳤다.

"우리가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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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죽어서 천국에 갔다.

그는 성 베드로와 함께 자신이 함께 지내게 될 아파트에 갔는데 거기서 사는 사람들을 소개 받게 된다.

베드로 : 4층에 사시는 이 분은 아이큐가 200인 분이셔.

아인슈타인 : 아... 그럼 우리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 대해 토론을 해보죠.

베드로 : 3층에 사시는 이 분은 아이큐가 150쯤 되는 분이시지.

아인슈타인 : 그럼 우리 세계평화를 위한 비핵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합시다.

베드로 : 2층에 사시는 이 분은 아이큐가 100이지.

아인슈타인 : 아.. 야구 좋아하세요? 양키스가 이번에도 우승할까요?

베드로 : 1층에 사는 이 사람은 아이큐가 50쯤 된다네.

아인슈타인 : (씩~ 웃으면서..) 자 그럼 내년에 FRB의 금융정책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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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류학자가 식인종의 마을을 방문했다.

그곳의 한 상점에서는 사람의 뇌를 팔고 있었는데 직업별로 뇌의 가격이 각기 달랐다.

정치가의 뇌 : 10000원/근
예술가의 뇌 : 15000원/근
경제학자의 뇌 : 20000원/근

인류학자가 물었다. "경제학자의 뇌가 가장 비싼걸로 봐서 가장 좋은가보죠?"

상점 주인이 대답했다. "무슨 소릴 하는거요? 뇌 한근을 얻으려면 경제학자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모르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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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생물학자, 건축가, 경제학자가 신의 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토론했다.

철학자 : 신은 철학자임에 틀림없소. 인간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제시해 주니까.

생물학자 : 아니오. 신은 그 이전에 인간을 만들었소. 따라서 생물학자임에 틀림없소.

건축가 : 하지만 신은 인간을 만들기 이전에 혼돈으로부터 이 세상을 만들었소이다. 따라서 신은 건축가요.

경제학자 : (씩 웃으면서) 그런데 누가 과연 그 혼돈을 일으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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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 경제학자와 고참 경제학자가 길을 걷다가 배설물을 발견했다.

고참경제학자가 말했다.

"자네가 만일 저 배설물을 먹으면 100만원을 주겠네."

신참 경제학자는 편익과 비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국 배설물을 먹고 100만원을 받았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또 다른 배설물을 발견했다. 이번에는 신참 경제학자가 말했다.

"저 배설물을 드시면 이번에는 제가 100만원을 드리지요."

고참 경제학자도 마찬가지 방식을 거쳐서 배설물을 먹고 100만원을 받았다.

잠시 후 신참 경제학자가 말했다.

"우리 둘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군요. 그러면서 배설물만 먹고 만 겁니까?"

그러자 고참 경제학자가 말했다.

"하지만 우리 둘이 200만원 짜리 교역을 한 건 분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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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mjohnny | 2008/06/20 09:26 | 스크랩 (일반)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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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레이의 행복공작소 at 2009/02/06 13:44

제목 : 줄기를 놓치지 말자
줄기 세포 이야기가 아니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예전부터 많이 떠돌았다는 것만 알고 있다. 즉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 처음으로 접했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인지 모르겠다. 언제적 유머를 아직도 이야기하냐라고 비웃을 수 도 있겠다. 만약 그렇다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오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요즘 나를 둘러싼 화두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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